금융권소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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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
1909 서민 전세대출 한도 축소…13일부터 HUG 버팀목 대출 '소득 심사' 2025.06.11 8
1908 “금융위 없애고 금감원 쪼개고”… 금융 체제 칼 대나 2025.06.11 7
1907 관치가 왜곡한 금리…기준금리 인하에 은행 대출 마진만 늘었다 2025.06.11 11
1906 DSR 탓에 집 장만 어려워진다?...수도권 분양 찬바람 2025.06.11 8
1905 가산금리 낮춰 빚부담 줄인다는 정부, 실효성은 글쎄 2025.06.11 7
1904 한계 몰린 사장님 위해… 은행권, 이자 줄여주고 폐업 지원 2025.06.11 8
1903 '배드뱅크'라더니 20년째 빚 독촉…"재기할 의지 잃었다" 2025.06.11 8
1902 가계도 기업도 “못 갚겠다”…5대 금융, 이자도 못 받는 ‘깡통 대출’ 15조 2025.06.11 19
1901 “이재명표 ‘배드뱅크’로 탕감할 빚규모 파악 시작” 2025.06.10 84
1900 [금융 라운지] 새 정부서 커지는 '금융산업 홀대론' 2025.06.10 24
1899 "서민정책금융 정부 재정지원… 자영업자 생계보험 도입을" [새정부 금융개혁 과제(2)] 2025.06.10 14
1898 '소액 분쟁 조정안, 무조건 따르라'…李 공약 현실화에 금융사 긴장 2025.06.10 8
1897 가산금리 낮추면 대출금리 내려가지만…은행이익 최대 10% 감소 2025.06.10 25
1896 주담대·PF에 밀린 서민금융…'구호'만 남았다 2025.06.10 37
1895 5대銀 부실기업 ‘깡통대출’ 4조원 육박… 금융당국, 스트레스완충자본 도입 연기 검토 2025.06.10 4